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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무명초의 새해 인사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초라한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훌륭하신 블로거분들께 저의 아름다운 집사람과 함께, 고운때때옷~ 한복 곱게 갈아 입고, 큰절로 정중히 새배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새해 인사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무명초 사람을 곁으로만 보고 절대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무명초는 새삼 절실히 느끼며, 더욱 고개를 숙이고 겸손해집니다. 지금 내 주변에는 새벽을 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 들은, 무명초가 생각지 못한, 아주 큰 부자, 아니 거액을 가진 갑부들입니다. 이렇게나, 거액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왜, 캄캄한 새벽부터 달리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돈이 돈. 번다는 것인가?? 무명초는 양복을 입은 사람이건, 허수 럼 한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건, 만나는 사람들에 께는 정중히 고개 숙여 먼저 인사하고, 나 자신을 더욱 낮추어 겸손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더 다짐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늘이 날씨와, 물때가 좋다고 하여 지인분과 또다시 학꽁치를 낚시를 떠납니다 물때를 맞추어 바삐 서둘지 않고 11시 배를 타고 큰 섬에 들어가, 17시 배를 타고 나왔습니다. 무명초, 바다낚시를 해본 이래 오늘 같이 고기를 만쿨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지인분과 같이 충분히 대 만족하고 왔습니다^(^. 좌측이 큰 섬, 우측이 작은 섬입니다. 이배를 3번째 승선했는데, 기관장님께서 감사하게도, 무명초의 본명을 불러 주시더라고요, 기억력이 아주 좋은 신 분인 것 갔습니다, 같이 간 지인분과 무명초는, 섬에서 나올 때 다른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까지 깨끗이 청소하고 나오는 것을 아십니다. 선상낚시 대절선 배입니다. 오늘도 큰 섬에서 처음 갔든 포인터 자리로 갑니다 오늘..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강원도 영월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며느리와, 아들, 그리고 귀여운 손녀가 왔습니다. 홀로 있는 아버님이 걱정되어, 한 달에 한, 두 번은 꼭 옵니다. 나이 들어도, 추한 늙은 모습을 해서는 안된다고 멋지게 사시라고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바다낚시의 강인, 새로운 지인님을 따라 오늘도 남해 미조를 달립니다 남해 미조는, 작은 섬(유인도)이, 3개(※큰 섬. ※작은 섬. ※호도.) 있는데. 무명초는 지인분과같이, 큰 섬에서 낚시를 합니다 아침 첫배 07:30, 로 출조합니다 무인도 갯바위 낚시꾼이 많이 자리 잡고 낚시를 합니다 무인도 에는 정기 여객선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대절선을 타고 가야 합니다 무명초가 내려야 할, 유인도 큰 섬입니다, 이곳에 아주 큰, 펜션이 두 개나 있습니다. 낚시의 촛자인 무명초가 이만큼 잡았으면 큰 성과입니다 지인분이, 깔끔하게 학꽁치 회를 장만했습니다. 무명초는 막지막 여객선을 타기 위해 철수하고, 옆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잡았나 구경해 보았습니다 이분들은 1박 하신 답니다... 더보기
학꽁치/무명초 無名草 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가 다른 지인분께 학꽁치 낚시 다녀왔다 하니, 선비( 배 승선비)를 2만 원 주고 갈 필요가 없다 하시면서, 자기 따라 미조를 가자 하시어 바로 다녀왔습니다. 미조에 조그마한 유인도, 여객선인데, 왕복 6천 원 이었습니다 이분도, 낚시의 고수분이신데, 주로 고등어, 정경이, 볼락, 학꽁치를 낚어시며, 밤낚시도 즐기시는 분이십니다. 이곳에서 유인도, 섬으로 들어가는 정기 여객선을 승선합니다 무명초는 이곳(미조)에서 배를 타고 큰 섬에 내렸습니다. ( 배 타는 시간 5분) 정기 여객선이기 때문에 섬에서 나오는 마지막 배 시간을 정확히 알아 셔야 합니다. 지인분은 큰 섬에서는 이곳이 낚시 키포 인터 자리라 합니다. 확실히 포인터 자리를 잘 잡아야 하는 것 갔습니다 무명초.. 더보기
학꽁치 낚시/무명초 요주음 학꽁치가 많이 잡힌다고 지인분이, 낚시를 하러 가자 하여, 따라갔습니다. 지인분들은, 낚시의 고수지만, 무명초는 아직 낚시 바늘도 낄 줄 모르는, 완전 초보라, 이분들과 같이 가지 않으면, 혼자 서는 못 갑니다. 무명초는 따라가서, 그냥 손맛 보고, 현지에서 바로 낚아 올린 싱싱한 회를 먹는 재미로 가는 것입니다. 붉게 타오른 태양을 보면서, 한해의 기도를 마음속으로 드립니다. 남해 미조에 낚시를 가면, 언제나 대림호 배를 탑니다. 무명초는 싱싱한 톳나물도 케어 왔습니다 좌측 두 분은 무명초의 지인분 낚시의 고수분, 우측 부분은 부산에서 오신 낚시의 달인이십니다. 낚시하는 곳에 해녀분이 오셨습니다. 이만하면, 무명초는 아주, 아주, 크게 만족합니다*(* 무명초에께는 학꽁치 보다 망상어가 많이 잡힙..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 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늘이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인 소한 이라고 합니다. 소한 추위에 우리 블로그님들의 건강 관리를 잘 하시라고 무명초의 손녀가 인사 드립니다 ♡♡♡. 우리 나라에서는 소한 때가 가장 춥다고 하니,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손녀 입니다 ^(^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