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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 뚝방/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집에서 걸어 10분 이면 충분히 올 수 있는 뚝방길을,

자전거를 타고, 너무 오래 많이 나와 봅니다,

 

남강 뚝방길에 코스모스가 피어 이렇게 꽃이 다지고

씨 든 것도  올해 처음 봅니다, 

 

그렇게 많이 다니든 뚝방길을 

하는 일 없는, 마포 불백이 이제야 나와 보는가...

나 자신이 얼마나 깨을 코, 무능한 사람인가를 스스로 늦깁니다.

남강 위에 겨울 철새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무명초도 서서히 이곳을 찾아올 때가 된 것 갔습니다.

블로그에 많이 나오시는 존경하는 그분처럼 멋있게 보입니다^(^.

세 월 이 가니 무명초가  골프를 배우지 못한 것이 후해 스럽습니다.

파크 골프지만은,  모두 활기차고, 멋지게 보입니다.

이제 무명초도 서서히 파크골프장에 입문할 때가 오나 봅니다.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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