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비봉산 (138.5M) 명칭의 유래는 비봉산은 원래 이름은 대봉산(大鳳山)이었고
산 위에 봉암(鳳岩)이 있어 진주강씨 집안에 뛰어난 인물이 많이 나고 권세를 누렸으나,
이 기세를 꺾기 위해 조정에서 몰래 봉암을 깨어 없애 봉황이 날아가 버렸다고 하여
비봉산(飛鳳山)이라고 부르게 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
시는 비봉산 전망 정자( 대봉정) 명칭 공모하여, 최다득표작인 ‘대봉정(大鳳亭)’이 당선되었다.
ㅡ 자료출처 : 경남뉴스 투데이, 하창욱 기자 ㅡ
대봉정에서 내려다본 시내 전경
큰 돌 7개가 북두칠성 모양으로 노여있는데, 이돌은, 비봉산 생태숲 조성사업을 할때 이곳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비봉산 정상 중앙에 있는 소나무
비봉산 정상에 있는 체육시설
비봉산 정상에는 큰소나무 한그루만, 서있습니다
대봉정은, 2018년 11월 준공 되었습니다.
설원, 김장호 선생님은, 해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개천 예술제)때에는,
남강 둔치에서, 휘호를 쓰고 계시며, 무명초에께 작품, 2점을 선물해 주시여
현재 무명초가 소장 하고 있습니다.
선악산과, 비봉산은, 산이 낮아, 무명초가 산행하기에 적합 합니다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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